촛불이 앞 못 보는 이들의 눈이 되기를..
by 람모
메카니컬 체인베이스 진행상황
메카니컬 체인베이스 7, 8, 9, 10을 구입한 후 조립 중입니다.
어제는 1/144 크기의 킷을 집어넣고 촬영을 해봤습니다만, 최종적인 목적은 1/100  킷까지 촬영이 가능하도록 하는것.


그래서 일단 네개를 이어붙여 만들었습니다. 상판도 붙여주고, LED도 꽂아줬습니다.
총 네개의 LED를 꽂아주려고 하고 있고.. 벽면에 노란색과 녹색의 LED가 추가로 설치될 예정입니다.
LED의 전원연결방식은 여전히 건전지 빼고 끼는 방식입니다. -_-;

일단 맥주를 들이킨 다음에(취중 작업이죠!)..


1/100 스트라이크 건담을 넣어봤습니다.
천장이 머리 바로 위에 있던 1/144 스케일의 베이스보다는 한결 빛이 들어오는 공간이 넓어서인지, 덜 어둡습니다.
그래도 어둡긴 어둡네요.
그래서 이번에도 LED를 켜보니..


한결 낫습니다! 조명을 위에 더 달면 더 느낌이 좋을듯 하네요!



천장 쪽의 공간이 많이 남는군요. 1/60도 들어갈 수 있을것 같네요.

낮에 체인베이스 5와 6을 더 구입했는데, 이로써 옆면도 생기게 되었습니다. 한결 더 메카닉한 모습이 될 것 같습니다!!
by 람모 | 2008/09/19 18:58 | 프라모델 세상 | 트랙백 | 덧글(0)
메카니컬 체인베이스 구입
고토부키야에서 내놓은 메카니컬 체인베이스라는 시리즈가 있습니다.
이게 10번째 시리즈까지 출시되면서 천장을 덮을 수 있는 구조가 완성이 되었는데요,
일단 저는 체인베이스를 사 본 적이 없는지라, 천장을 덮을 수 있다는 말만 듣고 7, 8, 9, 10번 제품을 구입했습니다.
나중에 알았는데, 바닥과 천장만 만들 수 있을 뿐이고, 옆면을 만들려면 여전히 앞선 시리즈인 1에서 6중 아무거나가 필요하겠더군요.
 
그래서 사진을 찍어 좌우를 잘라내 버리면 된다는 심정으로 열심히 판때기를 붙였습니다.
이건 천장을 이어붙이기 전의 사진이라죠~ ^^;

천장까지 만들어서 1/144 킷 중 아무거나 손에 집히는데로 넣어줘봤습니다.

흐~ 너무 어둡네요. 천장이 있어서 그런지.. 사진이 제대로 나오질 않습니다.
그래서.. 꼼수를..
유리달님은 천장을 뚫어버렸지만, 전 손에 물집 잡히기 싫어서..

LED를 달아줬습니다.
분위기 좀 나나요?
LED 광량이 생각보다 약한 관계로.. 애시당초 구입할 예정이었던 60구짜리 다발을 사는걸 다시 고려해봐야겠습니다.

 스위치도 없는 걸루다 사서.. 전원연결을 중지하려면 전지를 빼야 하는.. 그런 겁니다.. 히죽.
by 람모 | 2008/09/18 00:12 | 프라모델 세상 | 트랙백 | 덧글(4)
누구를 위한 홀짝제인가
추석명절 잘들 보내셨는지요?
연휴가 짧아서 오히려 고속도로가 덜 막혔다는걸 보면 기분이 묘합니다.

음.. 이야기하려는건 이게 아니고..

제가 공무원이다보니까.. 승용차홀짝제란 괴상한 제도 때문에 차를 교체하는걸 고려하고 있습니다.
지금 타고 있는 아반떼를, 홀짝제 제외에 해당하는 차인 마티즈나 모닝으로 말이죠.
솔직히 내 돈 내고 내가 기름 넣고 굴리겠다고 산 차를,
내가 부담해서 몰겠다는 차를 못 몰게 하는것도 별론데,

홀짝제에 해당하는 날은 차를 안 갖고 오느냐 하면 그게 아니고 차를 가져오되 청사 주차장이 아닌
청사에서 먼 골목안에 대놓고 들어오는 거죠.
이 때문에 '나는 규정을 어기고 있다'는 눈치 혹은 죄의식까지 가져야 한다는게 싫습니다.

왜 차를 가져오는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
일단 외근 나갈 일이 많다는 거에 비해 관용차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
자기차를 끌고 나가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(쫄따구 혼자 관용차 끌고 나가는것도 눈치보여 힘듭니다)

그렇다보니 홀짝제에 걸리는 날 외근을 나갈 일이 생기면 귀찮아지는 것이지요.
민원은 되도록이면 빨리 처리안하면 이게 또 민원이 되니까요.
뭐 그래서 홀짝제에 해당안되는 경차로 바꾸려고 하는데..

괜찮을까요?

주변에선

- 큰차 타다 작은차는 못탈걸
- 그놈이나 그놈이나 커봐야 얼마나 차이나겠어? 바꿔
- 아반떼 솔직히 아깝잖아
- 직장 일 말고 외지로 놀러갈 때 등도 생각해봐
- 그러면 말도 안되는 정책을 내놓은 정부에 지는거다
- 아반떼는 마티즈와는 다르다 마티즈와는!
- 그 아반떼로 10년은 탈 수 있다
- 아반떼, 그것은 좋은 것이다
- 속였구나 정부!
- 갑자기 만든 정부의 졸속정책따위는 일격의 민원으로 처치해주겠다
- 너답지 않구나 정부의 졸속정책 하나에 쩔쩔매다니..

뭐 이런 여러가지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.
저도 솔직히 많이 갈등되고요.
일만 따지면 당장 바꾸고 싶지만 뒤처리도 그렇고 놀러갈 때도 생각해보면 좀 아닌것 같기도 하고..
경차에 대한 편견일까나요..?

이 홀짝제를 내놓은 인간의 머리속을 들여다 보고 싶은데..

이 인간이 어떤 인간인지는 모르겠지만 홀짝제에 영향을 별로 안 받는 지위에 있는 인간일것 같습니다.
- 관용차로 출퇴근 가능한 자 : 실제로 관용차로 출퇴근하던 개념없는 지자체장이 있어 매스컴 탄 적 있지요.
- 외근은 관용차로 갈 수 있다고 믿는 자 : 관용차 타고 외근가려면 차라리 걸어가는게 목적지까지 빨리 갈듯.
- 차가 홀짝 두 대가 다 있는 자 :  실제로 부부공뭔들은 차번호를 일부러 홀짝으로 변경하기도 한다는군요.




결론은.. 결혼해서 홀짝 차 두대를 구비하는 거다

라는 결론으로 마무리지어 집니다.

이게 아닌거 같은데.. -_-;
by 람모 | 2008/09/16 23:15 | 일상 | 트랙백 | 덧글(0)
◀ 이전 페이지 : 다음 페이지 ▶
ⓒ 2005 rammo.egloos.com All rights reserved. | Powered by egloos.com
최근 등록된 덧글

최근 등록된 트랙백
TV영화, '더빙은 이제 ..
by 배가고파님의 이글루
......요즘 한국인들..
by 선리기연적 삶
두 부류의 종족들이다.
by 백옥루 정원 3번가 둘째줄
어이쿠, 기사 날로 먹..
by rani's ORCHID ROOM
TV영화, '더빙은 이제 ..
by ⓒ 20th Century NEET
IMF 시즌 2 = 무섭구나..
by JoonyJun's C.Box Li..
[우울타파! 1일1글쓰기]..
by [개복치여관] Now on..
수도 민영화 어쩌라고?!
by 인디의 이상한 집

rss

skin by minimars